많지 않은 섬 정보 속에서 인터넷으로 조사해도 「어떻게 여행 계획을 세우면 좋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모처럼의 이키 여행을 즐기기 위한 참고 플랜으로서 꼭 활용해 주세요!

「바닷바람을 느끼며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이키에 도착! 드디어 이키 순례를 스타트!

우선은 목장 직영의 아지도코로 우메시마에서 철판을 뒤덮은 특대 등심 스테이크를 만끽. 일품 이키규를 만끽!

기원을 성취하려면 돌 원숭이를 봉납하는 풍습이 있는 온다케 신사. 배전 옆에는 200체 이상의 돌 원숭이가 늘어서 있다.

섬의 끝자락(＝鼻), 이른바 단애 절벽에서 개방적인 분위기에 젖어 근처에 있는 「하라호게지조」라 불리는 바다에 서 있는 지장보살을 만나러. 조수가 높을 때는 바닷속에 숨어 해난 사고 등이 없도록 이키의 안전을 지켜낸다고 전해진다. 여행의 안전을 부탁한 뒤에는 이키가 낳은 전력왕・마츠나가 야스에몬(松永安左エ門)의 생가로. 기념관으로 되어 있으며, 현대 일본의 전력 보급에 분투한 위대한 선인의 역사를 배운다.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여행의 목적인 사람도 많을 겁니다. 여기 이키는 「보리소주의 발상지」로 유명. 이키나나쿠라(壱岐七蔵)로 불리는 곳 중의 하나인 「이키노쿠라 주조」를 방문하고 제조 공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시음도 있음! 거나한 기분을 느낀 뒤에 향하는 곳은 일본 신도의 발상지라고 하는 「츠쿠요미(月讀) 신사」. 1,500년 전부터 현존하는 신사를 앞에 두고 새롭게 다가오는 역사의 웅장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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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쿄바나」MAP /D 「하라호게지조」MAP /E
「마쓰나가 기념관」MAP /F

「이키노쿠라 주조」MAP /G 「츠쿠요미 신사」MAP /H

오늘 밤의 숙소인 「뷰호텔 이키」에 체크인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뷰호텔」을 오늘 밤의 숙소로. 생선 요리에 고기 요리와 호화로운 저녁 식사를 학수고대!

「뷰호텔」에서 맛보는 아침 식사는 미네랄이 풍부한 「이키 두부」에 건어물을 조합한 일본식 정식. 섬의 자연의 혜택을 아침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섬의 북쪽・카츠모토 지구를 훌쩍 산책. 「카츠모토 아침 시장」이나 「시모조쿠다모노(下條果物)」 가게에서 기념품을 찾으면서 마을 사람들의 인심을 느껴 보세요.

이키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타츠노시마」에서 유람선을 타고 에메랄드 바다를 모험. 바다의 궁전, 맘모스 바위, 소라 바위 등을 볼 수 있다. ※유람 승선 전용은 어른 1,500엔, 어린이 750엔.

「이키 돌고래 파크」에서 아이가 기뻐하는 큰돌고래와의 만남을 체험. 아이들은 재미있고, 어른도 돌고래의 귀여움에 틀림없이 마음이 치유될 것. 어른 200엔, 초중학생 100엔, 유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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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모토 지구에는 이키 음식이 한가득! 어디를 선택할지는 여러분의 자유! 이키 여행의 마지막 점심을 만끽하자!

즐거웠던 이키도 드디어 마지막. 배를 타고 잠시
작별의 테이프를 던져놓습니다.

즐거웠던 1박 2일의 이키 순례도 무사히 종료. 다음에 이키를 방문하면 또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즐거움을!

육즙이 가득한 돈까스를 입에 가득 넣고 있으면 뭉근히 끊인 육수의 맛이 입안에 천천히 퍼집니다. 주인장의 웃는 얼굴도 엄지 척.

양념과 맛을 이어주는 달걀뿐. 가게가 자랑하는 이키규 100% 햄버거를 한 입 덥석! 여유로운 섬의 리듬을 느낄 수 있는 카페입니다.

밥 위에 20여 개의 생물 성게 알을 듬뿍 얹은 이키를 대표하는 미식 덮밥. 판에 얹어 판매하는 성게를 사용하지 않고 엄선한 생물 성게만을 고집한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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