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열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후쿠에 섬, 히사카 섬, 나루 섬 등,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하고토.
고토 소주와 고토 포도주 등 섬의 음주 문화도 활발하고,
명물인 고토 육우, 해산물 등을 제공하는 맛집 관광을 하루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니다케 온천과 아라카와 온천 등의 온천 시설도 있는,
고토 열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야요이 시대 중기부터 키워져 온 기록이 있어
고토 육우의 역사는 오래 전 부터, 고토 주민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왔습니다.
해풍을 쐬며 자란 목초를 먹으며 키워져,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고토 육우.
스테이크로 실컷 고기를 맛보고 싶은 곳입니다.
나고미 상 2,000엔(부가세 별도)도 있습니다.
온화한 바람을 느끼며, 고토의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어 보세요.
따가운 햇살을 피해 찾아든 곳에서, 섬 주민들의 미소를 만나다.
도자키 성당 옆에 위치한 베이비 쿠.
할머니의 부드러운 미소가 마음을 달래줍니다.
아이스크림과 바나나 플로트를 즐기며 잠깐 쉬어 가세요.
1979년 오픈한 오래된 카페「코후히이야」.
가족이 운영하는 온기 넘치는 카페.
케이크와 커피 한 잔의 여유.
포도 재배에서부터 양조까지 하는 고토 와이너리의 국산 포도주.
보리와 감자, 섬 밖에서 들여온 재료를 쓰지 않고 섬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과 섬의 물로 주조한 고토 열도의 소주.
고토에서 난 재료로, 고토에서 주조한 술을 현지에서 함께 맛보고 싶은 곳.
하고토에는 온천 시설과 관광지가 풍성합니다!
여행 계획에 참고하세요.
이번에 소개 한 관광 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등 각종 문의는 이곳에서 확인.
비용
대인700엔, 소인400엔(3세~초등학생), 2세 이하 무료,
수건 대여(목욕ㆍ페이스 세트)100엔
※매주 화요일 12:00~17:00은 대인 300엔,
소인150엔(3세~초등학생)영업시간
영업 시간
평일7:00~9:00/12:00~23:00, 토ㆍ일ㆍ공휴일 7:00~23:00
비용
대인 300엔、중학생 이하 150엔、유아 무료
영업시간
9:00~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