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열도 인기의 기리시탄 유적 탐방 투어!

나가사키 현 고토 열도를 여행한다면, 2박 3일로 세계 유산 후보지와 섬의 풍토가 느껴지는 맛집 탐방을 추천.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섬 여행의 매력을 소개.

드디어 고토 열도 여행 시작!비행기라면 후쿠오카 공항이나 나가사키 공항에서 직항편 있음!

고토 후쿠에 공항에 도착하면 버스나 택시로 가장 가까운 렌터카 회사에.섬 내에서는 차량으로 이동해 다양한 관광 명소를 돌아봅니다.

고토 하면 역시 교회 순례. 크리스트교 해금 후에 고토 열도에 처음으로 세워진 도자키 성당으로.점심에는 가장 가까운 카페 「BABY QOO」에서 배를 채우면서,명물 할머니와 이야기하며 섬의 문화를 느낀다.

성의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바닷가 성으로, 에도 막부 최후에 쌓아올린 성.인근에는 당시 무가 저택이 늘어섰던 성 마을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약 400미터나 되는 돌담이 남아있다. 부케야시키도리 부근을 빈둥빈둥.

렌터카를 반납하고 후쿠에 항에서 나오는 고토 콘카나 왕국 무료 셔틀버스에

첫날은 일찌감치 당일 숙소로. 「고토 콘카나 왕국」이라면 호화 식사는 물론, 와이너리 와인도 만끽할 수 있다.오니다케 온천에서 느긋하게 피로를 푸세요.

평온한 섬에서의 아침을 맞이한 후 11시 체크아웃 때까지 한가로이 지낸다. 후쿠에 항으로 이동.

※사진 촬영・게재는 대주교구의 허가를 받습니다.
© (일반사단법인)나가사키 현 관광 연맹

「고토 기리시탄 크루즈」에 참가. 전용 해상 택시로 단숨에 세계 유산 후보 교회 순례.

1931년에 새로운 교회당이 건축되었을 때 철거될 예정이었던 목조 교회.지역 시민들의 목소리로 지금도 현존, 세계 유산 후보에.

건축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신도들이 스스로 산을 깎아 건설. 일본의 대표적인 목조 교회.

※사진 촬영・게재는 대주교구의 허가를 받습니다.
© (일반사단법인)나가사키 현 관광 연맹

바다 벼랑에 선 마리아 상을 선상에서 견학. 당시의 숨은 기리시탄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토 기리시탄 크루즈」 도착지, 신카미고토에 도착!그대로 택시를 타고 「고토 우동노사토」로 이동,명물 고토 우동을 즐기고 크루즈도 종료.

2일째는 신카미고토에서 오래된 「마에다 료칸」에 숙박. 신선한 해산물에 입맛이 도는.

맛있는 식사를 한 후 더 마시고 싶으면 메리 모건으로. 세계 맥주나 와인을 맛보며 현지 손님들과도 교류.

마에다 료칸에서 건어물 등의 명산물로 건강한 섬 아침밥을.그 후 택시를 이용해 아리카와의 렌터카 회사로.

근처 섬에서 잘라낸 돌을 신도들 스스로 옮겨 쌓아올린 교회. 전국적으로도 희소한 석조.

해원대가 구입했던 와일 웨이프 호가 조난된 땅을 바라보는 장소.사카모토 료마가 달려가 기념비 건립을 의뢰했다고 전해진다.

평온한 시간이 흐르는 「가모메테이」에서 인기 B디럭스 정식을!명물 고토 쇠고기 햄버그를 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후쿠에 항으로 이동.고토 열도의 풍경을 눈에 담는 마지막 기회. 여행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후쿠에 항으로 이동.고토 열도의 풍경을 눈에 담는 마지막 기회. 여행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침내 즐거웠던 2박 3일 고토 열도 여행의 피날레.「또 가고 싶다!」. 그런 충실함이 느껴지는 여행이 됐을 것!